LG헬로비전, 아시아엔 ‘월정액 전용관’ 선봬

경제·건강 등 장르로 라인업 확대 예정

방송/통신입력 :2026/04/15 09:41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에서 특정 장르를 깊이 있게 즐기는 콘텐츠 마니아를 위해 취향 존중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는 헬로tv 133번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시청자가 133번 채널에 진입하면 편성 목록에 따라 나오는 인기 중국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별도 조작 없이 정주행할 수 있다.

전용관에선 기존 VOD 서비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아시아엔(AsiaN)’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중국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평년’, ‘수룡음’, ‘헌어’ 등 최신 인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부가세 별도 월 5000원으로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정주행 수요가 높은 드라마 장르의 특성을 반영해 서비스를 기획했다. TV 리모컨 번호 입력을 통한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하고, 월정액 가입 시 콘텐츠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연속 재생’ 기능을 도입했다.

첫 번째로 아시아 콘텐츠 전문 방송채널용사업자(PP) ‘AsiaN’과 손잡고 중국 드라마 전용관을 선보였으며, 향후 경제 건강 등 다양한 장르로 전용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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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AsiaN 월정액’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을 증정한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컨슈머그룹장은 “앞으로도 전문 PP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르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