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콘텐츠 IP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 DIPS’에서 AI(인공지능)분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DIPS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중기부 사업으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선정을 통해 3년 최대 6억원의 지원금을 포함하여 기술 고도화,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한, 추후 평가를 통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추가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월간남친’, MBC ‘신인감독 김연경’, MBN ‘돌싱글즈7’, KBS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ENA ‘금쪽같은 내스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AI 기술을 접목해온 스튜디오메타케이는 보유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 이미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자동화·고도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자동화 ▲스토리보드 생성 ▲영상 및 3D 콘텐츠 제작 ▲실시간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생성 기술 등 전 과정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또한 스튜디오메타케이는 데이터 기반 학습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광고, 교육, 마케팅 등에서 활용 가능한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과 제작 속도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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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초격차 DIPS 선정은 당사의 AI 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메타케이는 향후 멀티모달 AI 및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과 크리에이터 모두를 위한 통합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