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9일부터 '마스터스 토너먼트' 생중계

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 등 기술 적용

방송/통신입력 :2026/04/08 09:21

웨이브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0회를 맞이한 마스터스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열린다.

엄격한 초청 기준을 통과한 소수 정예 인원만이 출전하는 대회로, 참가자들은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그린 재킷'을 놓고 경쟁한다.

사진=웨이브

올해 대회는 한국 선수 2명이 출전한다. 2020년 첫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임성재와 세계랭킹 50위 이내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김시우다.

웨이브는 오는 9일(한국시간) 오전 3시 대회 개막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10일 1라운드부터 13일 최종 라운드와 시상식까지 모두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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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 스마트TV로 시청 가능하며, 웨이브는 스포츠 중계에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등 현장감을 전달하는 기술을 마스터스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KLPGA와 KPGA 투어 경기로 축적된 생중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골프 콘텐츠 '마스터스'를 최상의 품질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