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위원, 7명 중 6명 채웠다

이재명 대통령, 상임위원 1명-비상임위원 3명 임명 및 위촉

방송/통신입력 :2026/03/31 20:11    수정: 2026/03/31 20:11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회 몫으로 추천된 고민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또 비상임위원으로 국회 추천을 받은 윤성옥, 이상근, 최수영 등에 대한 위촉 재가가 완료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방미통위 위원 임명과 위촉 재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_뉴스1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다. 또 이상근, 최수영 비상임위원은 국민의힘이 추천을 받았다.

방미통위는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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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몫으로 지명된 김종철 방미통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에 이어 이날 국회 몫 4명이 추가 임명, 위촉되면서 7인 중 야당 몫 상임위원 1명을 제외하고 6인이 채워졌다.

방미통위는 재적 위원 7명 중 4명 이상이 출석하면 전체회의를 개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