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시장서 외인 자금이 빠져나가자 코스피가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다.
15일 오후 2시 4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6.27% 폭락한 7480.46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한때 코스피 지수는 8000을 돌파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이후 외인 매도세가 짙어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오후에 들어서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하락 속도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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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서 외인 자금은 현재 기준으로 5조 7881억원 순매도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한 달 여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1.40원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