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정기주총 개최…이사 보수한도 승인·배당 등 안건 가결

정동섭 대표 보수한도 5억 원 가결…사내·외이사 3인 보수한도 7억 원

컴퓨팅입력 :2026/03/27 14:35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27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휴네시온타워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의결했다.

구체적인 의결사항은 ▲1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병견의 건 ▲사내이사 정동섭 보수한도 승인의 건 ▲사내이사 김영환, 최진석, 사외이사 김태성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성춘호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별다른 이의 없이 가결됐다.

이날 성춘호 감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가 27일 개최된 '제23기 휴네시온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은 상법 개정 등에 따라 특별이해관계자에 해당하는 사내이사의 의결권을 제한하고 진행했다.

관련기사

이사 보수 한도는 정동섭 대표(사내이사) 5억 원으로 가결됐다. 김영환, 최진석 사내이사, 김태성 사외이사 등 3인의 보수한도는 7억 원으로 가결됐다. 감사의 보수 한도는 1억 원으로 유지됐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정동섭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휴네시온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임직원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주주총회를 거쳐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