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알티베이스(ALTIBASE, 대표 박혜례나)가 2022년 신경영 체제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주목할만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거뒀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두드러진 결실을 거뒀다. 차세대 데이터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25일 알티베이스는 신경영 체제 이후 단기 성과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 경쟁력 강화·고객 구조 안정화·재무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4년간 매출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영업이익의 구조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이 2020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했다.
실제, 알티베이스는 신경영 체제 출범 이후 매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고, 누적 기준으로 의미 있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금융·공공·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 산업을 중심으로 장기 고객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수익의 질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비용 구조 효율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병행, 영업이익이 단기 반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됐고, 이는 향후 대규모 기술 투자와 글로벌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재무적 토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를 두고 “국내 DBMS 기업 가운데 드물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사례”라고 진단했다.
■ 2025년, 4년 성과가 집약된 ‘완성형 해’
2025년은 알티베이스에게 있어 신경영 4년의 성과가 가시적인 결과로 집약된 해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 기업 체질과 시장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인메모리 DBMS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전략은, 실시간·AI·대규모 분산 환경이라는 시장 변화에 부합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기술은 방향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
알티베이스는 기술 경쟁력이 단순히 로드맵이 아닌 실제 운영 환경과 고객 레퍼런스임을 2025년 한 해 동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환경에서 신뢰 가능한 차세대 DB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지는 성과
신경영 체제 이후 축적한 실적과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알티베이스는 미국, 캐나다, 중국, 트루키에 진출한데 이어 작년에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국내에서 검증한 DB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 “4년의 성과, 이제 도약의 출발점”
회사는 "신경영 4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을 통해 성장 전략의 유효성을 이미 증명했다”며“2025년은 그 성과가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으로 확장된 상징적인 해였다"고 말했다. 알티베이스의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신경영 체제 출범 이후 4년간 일관되게 추진된 박혜례나 대표의 전략적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 대표는 취임 이후 단기 실적에 흔들리지 않고, 기술 경쟁력 회복과 수익 구조 개선, 글로벌 확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경영 방향을 명확히 설정, 이끌어왔다.
특히 연구개발과 핵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용 구조 혁신, 그리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둔 경영 철학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신경영 4년의 성과를 상징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박혜례나 대표는 "지난 4년은 알티베이스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간이었다”며 “2025년 성과는 끝이 아니고 지난 4년간 축적한 실적과 신뢰는 앞으로의 성장을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는 "기술로 신뢰를 쌓고, 실적으로 전략을 증명하는 것이 알티베이스 신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데이터 산업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데이터 플랫폼 리더
알티베이스는 신경영 4년 성과와 2025년의 눈부신 결과를 발판으로 AI·실시간·확장성을 핵심으로 한 차세대 데이터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라는 실적으로 '실력'을 이미 검증한 만큼, 향후 데이터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장기적으로 선택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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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알티베이스는 가능성을 말하는 기업이 아니라 실적으로 성장 전략을 증명한 기업"이라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리더로 또 한번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티베이스는 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바다' 연구 프로젝트 기술 이전을 통해 설립한 이후,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개발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인메모리 DBMS와 온디스크 DBMS를 하나의 엔진에 통합한 하이브리드 DBMS를 상용화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