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사 비단은 부산 본사에서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와
디지털자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는 금융 관련 고부가가치 창출과 금융정책연구, 지역 금융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및 디지털금융 산업 관련 연구 ▲신규
디지털자산 개발 및 평가 관련 연구 ▲성과 공유 및 협력 구조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상호협의에 따른 협력 과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디지털 실물자산(RW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항만과 해운, 철도, 물류 등 부산의 핵심 산업 인프라를 디지털화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발굴하고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관련기사
- 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 추진…"이중과세·형평성 문제"2026.03.25
- 공정위, 업비트 거래수수료율 표시광고 위반에 시정명령2026.03.25
- "스테이블코인도 배달 앱 쓰듯 쉽게 환전할 수 있어야"2026.03.25
-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가능성에 서클 주가 20% 급락2026.03.25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연구의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