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오는 4월13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HBO Max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지역과 일본 디즈니 플러스의 티빙 브랜드관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선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선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이 특징이다. 티빙은 드라마가 시즌 1부터 높은 구독기여도와 시청UV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즌 3엔 3년차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과 뜻밖의 로맨스가 담겼다.
‘유미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는 배우 김고은과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김재원의 합류, 탄탄한 제작진의 재회도 더해졌다.
티빙은 글로벌 공개와 함께 국내 이용자 경험 확대에도 나선다. 23일부터 ‘유미의 세포들’ 스페셜관을 오픈하며 전 시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IP홈을 선보인다. 스페셜관에선 시즌1, 2 VOD를 비롯해 쇼츠, 배우 출연 클립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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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과 tvN DRAMA 채널을 통해선 시즌1, 2 전 회차가 순차 편성되며, 하이라이트 스페셜 방송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의 글로벌 진출은 K-콘텐츠를 해외 이용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글로벌 유통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즌3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