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대격변'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격변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영웅 카드 '세계파괴자 데스윙'을 비롯해 신규 키워드 '예고'와 '산산조각', 다시 도입된 키워드 '거수' 및 용군단 카드 등을 포함한 총 135종의 신규 카드가 추가됐다.
신규 영웅 카드 '세계파괴자 데스윙'은 자신만의 대격변을 일으키는 4가지 능력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돌아온 거수 키워드는 육중한 팔, 추가적인 머리, 꿈틀거리는 촉수 등 거대한 부속 기관을 추가 하수인으로 소환하는 능력을 지녔다.
신규 키워드인 예고를 지닌 카드를 내면, 각 직업별 거수의 부속 기관과 동일한 효과를 지닌 병사를 전장에 소환해 거수의 능력을 게임 초반에 앞당겨 활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 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 클래식 컵 주장 확정2026.03.11
- 블리자드, '오버워치'·'프로젝트 요르하' 협업 진행2026.03.11
- 블리자드, '와우 한밤'x'레스케이프' 협업 객실 오픈…현실 속 아제로스 구현2026.03.10
- 블리자드 "디아4 '악마술사', 악랄한 악마 지배 재미 느낄 것"2026.03.06
또 다른 신규 키워드 산산조각이 적용된 카드는 뽑을 때 두 장으로 나뉘어 손의 양쪽 끝에 각각 위치하게 된다. 이용자는 이 카드들을 따로 내거나, 그 사이에 있는 패를 소모해 두 카드를 맞닿게 함으로써 위력이 두 배로 강화된 한 장의 카드로 합쳐서 사용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대격변 출시를 맞아 해당 확장팩 기간 동안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와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등 이전 두 개 확장팩의 모든 카드(황금 카드 포함)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용의 보물'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카드와 영웅 스킨, 카드 뒷면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