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F·IITP 결의…"연구자 불투명하다 느끼는 부분 먼저 공개"

노사, 청렴·윤리경영 선포…"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과학입력 :2026/03/16 15:45    수정: 2026/03/16 15:45

한국연구재단은 16일 대전청사에서 전사적인 청렴 의지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연구재단 임직원 600여 명과 부설기관인 정보통신 기획평가원(IITP)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은 선포식을 통해 노사 청렴실천 협약 및 인권경영 노사 공동 선언과 직무청렴 계약을 체결했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맨 오른쪽)이 16일 강성식 감사(맨 왼쪽) 및 신입직원 대표들과 ‘한국연구재단 청렴헌장’을 들고 기념촬영했다.(사진=한국연구재단)

올해부터 직무청렴계약 범위를 기존 고위직에서 기관 전 보직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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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사장과 노동조합 지부장은 ‘노사 청렴실천 협약’을 신규로 체결, 내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청렴과 공정·투명은 연구관리 업무수행에 있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며, “연구자가 불투명 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