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여름철 면요리 시장 공략을 위해 ‘진밀면’과 ‘진비빔면’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진이어쓰’ 콘셉트를 중심으로 두 제품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이어쓰’는 제품명 ‘진’과 ‘지니어스’를 결합한 표현으로, 브랜드가 내세운 새 키워드다.
신제품 ‘진밀면’은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을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쫄깃한 면발에 특제 소스와 풍미유를 더했고, 별첨 육수를 활용해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 가지 방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비빔면’은 기존보다 120% 증량한 제품으로, 매콤하고 시원한 맛을 앞세운 여름철 비빔면 제품이다. 오뚜기는 이번 광고를 통해 진밀면 신제품과 함께 진비빔면의 기존 인지도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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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로는 개그맨 허경환을 발탁했다. 오뚜기는 허경환의 유쾌한 이미지와 예능감이 광고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광고에는 허경환이 ‘진이어쓰’라는 표현과 함께 안무, 음악,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 내용이 담겼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과 진비빔면의 특징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여름철 면 제품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