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식용유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대상은 소비자용(B2C)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가격 인하 대상은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총 3종(6개 SKU)이다. 인하 폭은 제품별로 3~5.2% 수준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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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라면과 식용유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인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농심과 오뚜기가 라면 가격 인하에 나선 데 이어, 식용유 제품 가격 조정 사례도 잇따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