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팬트리 주방 하드웨어 출시

'세이빙존' 수납 솔루션 라인업 확대

홈&모바일입력 :2026/03/06 08:33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 하츠는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주방가구 하드웨어 신제품 '팬트리'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키큰장에 설치하는 팬트리 바스켓 타입(우드·알루미늄)과 하부장에 설치하는 땅콩망장으로 구성된 주방 수납 하드웨어 제품이다. 주방의 숨은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식재료와 주방용품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키큰장에 적용하는 팬트리 제품은 내부 수납 공간뿐 아니라 도어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납 솔루션이다. 슬라이딩 구조를 적용해 깊은 수납 공간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 클로징 기능으로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하다.

하츠 키큰장 우드팬트리(왼쪽), 땅콩망장(오른쪽) (사진=하츠)

기존 글라스 바스켓 타입에서 우드 바스켓 타입과 알루미늄 바스켓 타입을 추가해 총 3종 라인업으로 확대했으며 인테리어 분위기와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출시된 땅콩망장은 하부장 코너 공간 활용에 특화된 수납 하드웨어다. 도장 품질이 우수한 스틸 패널 바디를 적용해 견고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바디감을 구현했으며, 논슬립 패드를 적용해 수납 물품의 미끄러짐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소프트 클로징 기능과 볼륨감 있는 선반 구조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인출이 가능하며, 곡선 디자인 구조로 코너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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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는 후드와 쿡탑 중심의 쿠킹존, 싱크·수전·절수 페달을 중심으로 한 워싱존, 수납과 정리를 강화한 세이빙존 등 주방을 기능별로 구분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팬트리 신제품 역시 수납 효율을 높여 주방 공간 활용도를 확장하는 세이빙존 제품군으로, 보다 체계적인 주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츠 관계자는 "최근 주방이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생활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수납과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츠는 '공간 크리에이터'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공간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