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원장 공모 착수…오는 18일까지 접수

KAIST는 현 총장 퇴임놓고 갑론을박 한창…원자력연·화학연은 3일 마감

과학입력 :2026/03/04 16:18    수정: 2026/03/04 16:23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임기 만료 기관장 선발을 가속하고 나섰다.

NST는 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공모에 들어갔다. 임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다.

ETRI 원장 임기는 지난해 12월 13일까지였다. 지난 11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현 원장 재선임이 부결된 바 있다.

ETRI 연구진이 양자 기술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ETRI)

NST는 이외에도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후보 공모를 3일 마감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현재 3배수를 선발 중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임기는 ETRI와 같은 지난해 12월 13일까지였다.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임기가 이달 28일까지다,

한편 과기계에서는 KAIST가 최근 이사회에서 총장 후보 선발이 무위로 끝나며 이광형 현 총장이 오는 9일 퇴임식을 거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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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관장 선발에 애를 먹었던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지난해 말 공모를 마치고, 현재 최종 후보 선발이 진행중이다.

기관장이 비어있던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지난 달 추가공모까지 마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