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에 GC녹십자가 선정됐다. 탄저 백신 ‘배트트락스주’ 개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7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GC녹십자는 이날 신약개발부분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기술수출상은 총 3사에 수여됐다. 난치성 뇌전증 ASO 치료제 ‘SVG105’를 개발한 소바전, 변형 타우 선택적 표적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DEL-Y01’을 개발한 아델, 유전성 난청 질환 치료제 ‘트랜스-스플라이싱 아이보자임’을 개발한 알지노믹스 등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또한 이날 바이오헬스산업 유공자 표창도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은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이재우 GC녹십자 전무에 수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은 안용훈 벨루션 대표, 정인호 옙바이오 사장, 이재범 드림씨아이에스 이사, 최미영 씨앤에스알 대표, 윤승용 아델 대표, 홍성우 알지노믹스 부사장, 강지은 GC녹십자 차장 등에 돌아갔다.
김정진 신약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우리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은 혁신신약개발과 기술수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3건의 국산 신약 승인, 총 20건의 기술수출로 약 21조원의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