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카카오프렌즈와 '에이전시 챔피언십' 개최

규모 기반 리그 세분화로 에이전시와 크리에이터에게 성장 동력과 보상 제공

인터넷입력 :2026/02/26 17:17

틱톡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국내 최초로 라이브 에이전시들이 대항전을 펼치는 ‘에이전시 챔피언십 with 카카오프렌즈’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크리에이터·에이전시·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라이브 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이전시들의 라이브 운영 경험을 확대하고,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 참여를 동시에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전시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라이브 크리에이터들은 방송 시간, 다이아(가상 선물 아이템) 등으로 포인트를 쌓아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된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한다. 이후 크리에이터들의 성과를 합산해 에이전시별 종합 점수를 산출하며, 예선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 에이전시를 가린다. 이를 통해 개인 단위 활동을 넘어 에이전시 단위의 협업과 운영 역량을 함께 조명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틱톡

또한,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및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과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콘텐츠에는 틱톡 라이브 내 '좋아요' 아이콘이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어피치'로 등장해 방송과 시청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한다. 이와 함께 어피치 필터 챌린지를 진행해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고, 라이브와 숏폼 간 연계를 확대해 콘텐츠 활동 영역을 넓힌다. 이후 추첨으로 크리에이터와 에이전시를 선정, 카카오프렌즈 굿즈를 증정해 창작 동기를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챔피언십은 에이전시 규모에 따라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브론즈, 라이징 스타 등 5개 리그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상위권 에이전시뿐만 아니라 성장 단계의 에이전시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고, 활동 규모에 맞는 목표와 보상을 제공해 모든 규모의 에이전시와 크리에이터들이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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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리그의 우승 에이전시에는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비롯해 프로모션 쿠폰, 크리에이터 모집 카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브론즈 리그의 우승 에이전시에게는 4월 중 서울 삼성역 대형 옥외 광고 노출 기회가 주어져, 에이전시의 인지도를 확장하고 크리에이터 유입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틱톡 라이브는 현재 150개국에서 서비스되며, 크리에이터와 글로벌 시청자가 자막 번역 기능 등으로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지원해, 라이브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더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전하고, 국내 IP의 창의적 가능성을 틱톡 라이브 생태계 안에서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