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 산하 스튜디오 풀 서클이 개발 중인 스케이트보딩 시뮬레이션 게임 '스케이트.'의 조직 개편과 인력 감원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나온 결정으로,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25일(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풀 서클은 스케이트.의 장기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스튜디오 구조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팀 구조가 변경됐으며 일부 직무가 영향을 받게 됐다.
풀 서클은 이번 조치로 감원 대상이 된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케이트.는 지난해 9월15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EA가 2007년에 선보인 '스케이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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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조조정은 게임 출시 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스케이트.는 출시 초기 스팀 등에서 이용자를 확보했으나, 이후 라이브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유지와 수익 모델 정착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최근에는 유료 맵 확장팩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풀 서클은 인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게임 개발과 서비스는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측은 이용자들에 대한 약속은 변함이 없으며 개발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케이트.는 다음달 10일 세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