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골든 타임이자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입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 안건 역시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 될 것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서울스퀘어 16층 위원회 지원단 회의실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새 정부 출범 후 9개월 동안 민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결과 AI 3대 강국 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봤다.
배 부총리는 "우리나라는 글로벌 AI 지수에서 세계 4~5위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최근 AI 모델 결과에서도 세계 3위권 국가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AI전략위원회 중심으로 민관과 관계부처가 협력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를 AI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골든타임으로 봤다다. 그는 "지금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며 "정책 추진 속도와 실행력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정부는 전 부처 AI 예산을 9조 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배 확대된 규모다 또 45개 정부기관이 총 4조 6000억원 규모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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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총리는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각 부처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번 전략위 2차 전체회의 안건 역시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가르는 중요한 사안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