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자사 솔루션의 상업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리테일 파트너 소프트웨어 기업(ISV) 13곳 중 한국 기업은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유일하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 회원사로 활동하며 옴니버스와 아이작 심 기반의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3차원(3D) 스캐닝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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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핵심 경쟁력은 초정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시뮬레이션 용' 합성데이터 생산 역량이다. 제품의 기하 구조는 물론 표면 질감과 반사율까지 구현해 실제 산업 공정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회사는 3D 콘텐츠 자동화 제작 솔루션 '비쓰리(B.THREE)' 플랫폼을 통해 올해에만 총 2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우리 기술이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와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며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융합이 가속되는 흐름 속에서 합성데이터 생산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전략적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