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다 쓴 전자담배 디바이스 가져오세요"

한국필립모리스 제조 전자담배 기기 회수 후 재활용

방송/통신입력 :2026/02/10 13:38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창구와 우체통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를 회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한국필립모리스 제조 전자담배 기기를 우편 전용 회수 봉투에 담아 우체국에 가지고 오거나 우체통에 투함하면, 우체국은 모아진 디바이스를 재활용 업체로 배달한다. 재활용 업체는 모아진 디바이스를 처리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사업을 통해 디바이스의 불법 폐기나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우체국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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