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투자자의 매도가 쏟아지면서 코스피가 3%때 급락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6% 떨어진 5163.57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 지수는 낙폭이 4.26%까지 커지면서 파란불이 켜졌다.
코스피 지수 급락은 외국인·기관투자자들의 반도체 관련주의 차익 실현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이날 5조 21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도 2조 693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이날 2조 5,853억원, SK하이닉스를 1조 3,792억원어치 팔았다.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7,366억원어치, SK하이닉스를 5,414억원 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80% 하락한 15만 9,300원으로 거래를 마쳐 '16만 전자' 지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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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는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6.44% 떨어진 84만 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만 홀로 6조 7,63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