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이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탈바꿈한다.
회사는 다음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관순‧차봉권 사내이사 후보 2인에 대한 선임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사내이사 선임이 이뤄지면 회사는 그간의 이행명 회장 단독 경영에서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이관순 후보는 연구개발을, 차봉권 후보는 영업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이행명 회장은 이사회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이관순 후보는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해 카이스트에서 화학과 석사와 박사를 수료했다. 한미약품에서 연구소장,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지아디파트너스 대표를 맡고 있다.
차봉권후보는 경기대 독어독문학과 학사 졸업 후 명인제약 영업부에 입사해 총괄 본부장을 거쳤다. 현재 영업 총괄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