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방송재난 안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세종을 방문했다.
방미통위는 김위원장이 4일 방미통위 대전분소, 한국방송공사(KBS) 계룡산 송신소,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김위원장은 방미통위 대전분소에서 업무보고를 들은 뒤 "지역 내 사업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엔 대전 KBS 계룡산 송신소를 찾아 해빙기 재난 예방을 위해 겨울철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및 송신 장비·진입로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화재 등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을 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와 기타 전력공급 시설들의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했다.
충남 계룡시에 있는 계룡산 송신소는 대전, 세종, 공주 일원에 HD TV (3개 채널), UHD TV(2개 채널), FM 라디오(3개 채널), DMB(1개 채널) 등을 지원하고 있는 중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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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0년 개관 이래 지역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향상과 방송 참여 확대 역할을 수행하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았다.
지역 시청자 대상 콘텐츠 제작 교육에 참여한 김 위원장은 "미디어 역량은 국민주권과 표현의 자유, 민주적 여론 형성을 담보하는 핵심역량으로 국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국가의 적극적 책무"라며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 소재를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