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은 1월 기준으로 예탁 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예탁 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모두 포함한 자산이다.
2025년 1월 대비 예탁 자산은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고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부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예탁 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 관리해 왔다"며 "신규 자금 유입을 중심으로 늘어났으며, 작년 한 해동안 주식 평가액 증가분 중 신규 자금유입에 해당하는 순매수 비중은 85%"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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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연금저축과 ISA 등 절세 상품 고도화, ‘모으기’ 기능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국내주식 정보 서비스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에 맞춰 해외주식 투자자가 자산을 국내로 이전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는 “예탁 자산 10조원은 장기투자 문화 확산과 사용자 신뢰가 쌓여 얻은 결과”라며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더 많은 투자자가 자산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