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AI본부·위협예방본부·랜섬웨어팀 신설

박용규 단장·이용필 단장 본부장 승진...포렌식 팀도 확대 재편

디지털경제입력 :2026/02/03 18:06    수정: 2026/02/03 18:15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이 ▲AI보안산업본부 ▲디지털위협예방본부 ▲랜섬웨어대응팀을 신설했다.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 오는 9일자 시행한다.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랜섬웨어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우선,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보안산업본부’를 신설했다. AI 보안 정책 수립부터 산업 육성, 기술 개발, 인재 양성까지 AI 보안 산업 생태계 구축을 총괄한다. 기존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이 AI보안산업본부장을 맡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새 조직도.

또 사후 대응을 넘어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위협예방본부'도 새로 만들었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등 국가 기반 시설의 보안 체계를 정비하는 데 집중한다. 기존 이용필 지역정보보호단장이 승진,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에 선임됐다. 박용규 위협분석단장도 승진,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을 맡는다.

지능화, 조직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 역할도 강화한다. 포렌식분석팀을 확대해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이 가능한 체제를 만들었다. 포렌식분석2팀장은 김홍기, 포렌식분석3팀장은 김대식이 맡았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랜섬웨어 사고에 대응하고 보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랜섬웨어대응팀'도 새로 구성했다. 김기문 팀장이 선임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AI로 대변되는 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AI 시대에서 글로벌 보안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KISA 인사 내용. 시행은 오는 9일이다.


본부장급 보임

▲ 경영기획본부장 이동근

▲ AI보안산업본부장 오진영

▲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 박용규(승진)

▲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 이용필(승진)

▲ 개인정보본부장 황보성

▲ 디지털기반본부장 신대규

단장급 보임

▲ 안전경영단장 신한철

▲ AI보안정책단장 이익섭

▲ AI보안산업단장 안인회

▲ 위협분석단장 김광연

▲ 지역정보보호단장 박진완

▲ 개인정보정책단장 임채태

▲ AI데이터안전활용단장 오동환

▲ 마이데이터추진센터장 김종표

▲ 디지털신뢰단장 나은아

▲ 이용자보호단장 허해녕

팀장급 보임

▲ 인사팀장 안정은

▲ 안전보건팀장 김병섭

▲ AI보안정책팀장 오주형

▲ 정보보호공시제도팀장 김성훈

▲ 양자암호기술팀장 김준섭

▲ 최정예보안리더양성팀장 김지호

▲ 상황관제팀장 김세권

▲ AI탐지대응팀장 이규생

▲ AI취약점대응팀장 류시내

▲ AI종합분석팀장 김은성

▲ 포렌식분석2팀장 김홍기

▲ 포렌식분석3팀장 김대식

▲ 스미싱대응팀장 김정주

▲ 랜섬웨어대응팀장 김기문

▲ ISMS인증팀장 장승재

▲ 클라우드인증팀장 강동완

▲ AI중소기업정보보호팀장 배한철

▲ 지역AX산업보안팀장 서민석

▲ 유출조사팀장 손기종

▲ 침해신고상담팀장 양지웅

▲ 데이터안전활용팀장 이상걸- 2

▲ AI데이터정책팀(TF)장 박상준

▲ AI스팸정책팀장 강동우

▲ 스팸조사팀장 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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