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OST '골든', 그래미 수상도 꿰찼다

'베스트송 포 미디어' 수상...작곡가 이재, 테디, 24 등 수상

방송/통신입력 :2026/02/02 15:32    수정: 2026/02/02 16:08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이 세계적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상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1일(현지시간) 골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상’ 본 시상식에 앞서 열린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해 영상 콘텐츠에 들어간 노래 중 최고의 곡을 만든 작곡가에게 주어진다.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테디, 24(서정훈), 아이디오(이유한, 곽중규, 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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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K팝의 개척자’인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든'은 그래미상에서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장르 상인 ‘베스트 팝 듀오’,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등에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