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선 붕괴된 코스피,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발동

금융입력 :2026/02/02 15:03    수정: 2026/02/02 16:08

올해 처음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12시 31분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상 하락 후 1분 간 지속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며 "발동 5분 경과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 200 선물 전일 종가는 771.50포인트였으나 12시 31분께 이보다 5.21% 하락한 731.30 포인트였다. 프로그램 매매 거래 규모는 2조1,968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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