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이하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이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2주 차까지 10대10으로 팽팽했던 바론과 장로 그룹의 대치 구도는 마지막 슈퍼 위크에서 결판났다. 각 그룹 1시드를 담당한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스코어 16대14로 승리했다.
이번 LCK컵 3주 차 '슈퍼 위크'는 지난달 28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뤄졌다. 이를 통해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됐다.
슈퍼 위크는 3주 차 대전에서 승리한 팀이 속한 그룹에 2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그룹 대항전은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승점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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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론과 장로 그룹은 2주 차까지 10대10 균형을 이뤘다. 5시드와 4시드 대결에서는 장로 그룹 소속 DRX와 BNK 피어엑스가 승점을 챙겼지만, 3시드와 2시드에서 바론 그룹의 농심 레드포스와 T1이 반격에 성공하며 두 그룹은 14대14로 다시 동점을 이뤘다.
그룹 대항전 마지막 날 펼쳐진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대결에서는 젠지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바론 그룹에 속한 5개 팀 모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장로 그룹 최하위로 순위가 떨어져 최종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