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트, ‘LAFC VS 인터마이애미’ 개막전 직관 상품 출시

200명 한정 판매

생활/문화입력 :2026/01/26 09:42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손흥민 선수의 LAFC 이적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팬들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협력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연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2월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출시한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로드리고 데 폴이 속한 인터마이애미가 맞대결이 예고된 이번 경기는 2026 MLS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 상품은 LAFC vs 인터마이애미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을 포함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 판매해 잊지 못할 개막전 직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리얼트립, 美 LAFC와 파트너십 체결

이와 함께 마이리얼트립 단독 VIP 직관 패키지 '머니 캔트 바이 익스피리언스'도 공개한다. 올해 5월과 7월 주요 홈경기 대상 경기당 20명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용 라운지 이용 ▲선수 입장 터널 및 그라운드 투어 ▲선수 및 구단 관계자 팬미팅 등 일반 관중은 접근할 수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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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래리 프리드먼 공동 회장은 “LAFC는 클럽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국 최고의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협업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로스앤젤레스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팬들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BMO 스타디움을 방문하고 도시를 직접 경험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클럽과 더욱 깊이 연결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스포츠는 전 세계 여행자를 하나로 잇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직관 여행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스포츠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