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봇, '로스콘 2026' 스폰서·전시 참여

엄윤설 대표, 국내 로봇 제조 글로벌 경쟁력 강조

디지털경제입력 :2026/01/22 18:29

에이로봇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로봇 운영체제(ROS) 컨퍼런스 '로스콘 코리아 2026'에 발표연사 및 부스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M.AX 얼라이언스 관점에서 본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 로봇 제조 글로벌 경쟁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여러 로봇 부품사들이 공급 주체이자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자인 만큼 확장성이 크다고 봤다.

에이로봇 로스콘 코리아 2026 전시 부스 (사진=에이로봇)

에이로봇은 전시 부스도 운영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ROS를 통해 짜는 코드가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봤다.

관련기사

에이로봇 관계자는 "부스 방문객 대부분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었다"라며 "젊은 엔지니어들의 열정을 보면 대한민국 로봇의 미래가 밝다"고 전했다.

한편 ROS는 이미 만들어진 오픈 소스 패키지를 활용해 로봇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모듈화 되어 있어 특정 기능(모듈)만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하기 쉬워 전 세계 개발자들이 패키지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