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는 21~22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로스콘코리아 2026'에서 로봇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스콘 코리아 2026은 핑크랩과 엑스와이지, 광운대가 공동 주최하고, 로봇 운영체제(ROS)를 개발·관리하는 오픈소스로보틱스파운데이션(OSRF)의 공식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공식 로컬 행사로는 국내 첫 사례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ROS2 기반 로봇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실로봇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션이 진행됐다. 엑스와이지 소속 발표자들도 콘퍼런스에 참여해 ROS 기반 기술의 실제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조인성 엑스와이지 팀장은 강화학습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ROS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제어를 구현하는 방식과 강화학습 기반 제어 접근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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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엑스와이지 팀장은 ROS2 기반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 개발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로봇 바리스타가 주문·제조 시스템과 연동돼 운영되는 구조를 중심으로, ROS2 기반 로봇 소프트웨어 구성 방식이 다뤄졌다.
행사 둘째 날인 22일에는 고미종 엑스와이지 연구원이 로봇에 적용된 보이스 AI 에이전트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음성 인터페이스와 로봇 제어를 결합한 대화형 액션 모델의 시스템 구성이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