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20일 퀀텀닷 OLED(QD-OLED) 기반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색재현성을 높인 요가 프로 27UD-10, 화면주사율 240Hz를 구현한 게이밍 모니터 '리전 27Q-10 OLED' 등 총 2종이다.
요가 프로 27UD-10은 26.5인치 4K(3840×2160)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용 모니터로 시험인증업체 TUV 라인란드가 측정하는 인지색상부(PCV) 5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화면주사율은 최대 120Hz, 명암비는 1,500,000:1이며 베사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400 기준을 충족한다.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 등 모든 색공간에서 높은 재현도를 달성했다.
4K 모듈형 카메라, 고성능 마이크 4개, 돌비 애트모스와 웨이브 맥스오디오를 지원하는 스피커 6개를 내장해 화상회의와 라이브 스트리밍에 최적화됐다.
리전 27Q-10 OLED는 최대 화면주사율 240Hz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베사 어댑티브 싱크를 활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움직임이 많은 일인칭시점슈팅(FPS), 레이싱, 리그오브레전드 등 이스포츠 관련 게임에서 잔상을 최소화한다.
화면 해상도는 QHD(2560×1440 화소)이며 HDR10 콘텐츠 재생을 지원한다.HDMI 2.1(TMDS) 콘솔 모드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등 콘솔 게임기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에 맞춘 최적의 화면을 자동 설정한다.
화면 작동 패턴을 분석해 화소 보호, 밝기 제어, 잔상 보정 기능을 수행하는 레노버 스마트 OLED 8+ 케어 기술과 리전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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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TUV 라인란드 아이세이프 2.0 인증을 획득해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도를 줄인다.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간이며 수리 요청시 엔지니어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장가는 요가 프로 27UD-10이 169만 9천원, 리전 27Q-10 OLED는 59만 9천원이며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