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산업 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 대표 전문가를 영입했다.
제논은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지난 15일 열린 제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됐다.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공공과 민간, 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전환기 속 인공지능(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합류는 산업별 특화 AX 전략의 구체화와 더불어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산업과 공공 행정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경험을 보유한 김학도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공개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산업 전반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제논, 한국중부발전에 AI 에이전트 시범 서비스…공공 AX 박차2026.01.03
- 제논, 한국중부발전 2차 AI 프로젝트 수주…액셔너블 업무 자동화 구현2025.11.18
- 제논 "AI가 직접 행동하는 시대…업무 완전 자동화 목표"2025.11.05
- "증권·투자 업무도 AI로"…제논, 프라이빗 행사서 실질적 방향 제시202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