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나노 및 소재 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총 2,754억 원을 투입한다.
16일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개발에 나선다.
신규 사업은 ▲미래소재디스커버리지원+ ▲첨단소재원천기술성장지원 ▲데이터융합형신소재고급인력양성이 대상이다. 이들 3개 사업에 70.5억원을 지원한다.
나노·소재에서 가장 큰 규모는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 개발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총 935.7억 원이 투입된다. 이 분야 글로벌 공급망 첨단소재 기술개발 사업에도 818.1억원을 배정했다.
5년 이내 개발을 목표로 하는 100대 첨단소재와 10년 이내 개발을 목표로 하는 100대 미래소재로 구분, 중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소재디스커버리지원+사업은 신소재 개발 지원 사업이다. 22.5억 원을 배정했다. 대상은 ▲미지개척 신물성 소재 ▲신체한계 극복 인간증강 소재 ▲환경 친화 지속가능 소재 등이다.
첨단소재원천기술성장지원사업은 종료과제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성과를 선별, 기술이전을 목표로 후속 연구를 지원한다. 총 예산은 40.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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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이터융합형신소재고급인력양성사업은 데이터 기반 신소재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이 목표다. 예산으로 7.5억원을 수립했다.
과기정통부는 자세한 내용을 이달 말 한국연구재단(www.nrf.re.kr)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