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향기기 브랜드 마샬은 새해를 맞아 '엠버톤3 루나 뉴이어 에디션 2026'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중국 아티스트 FCCK가 말의 해를 기념해 작업한 디자인을 제품 외관에 반영했다. FCCK는 중국 청두를 기반으로 일러스트·패턴·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비주얼 작업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FCCK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에너지를 질서 속의 혼돈으로 재해석했다"며 "점토·목각·자수 등 텍스처 중심의 요소에 그래피티·추상·팝아트 스타일을 더해 다양한 말 이미지를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엠버톤3 스페셜 에디션에는 최초로 수전사 기법을 적용했다. 수산네 브링엘손 마샬 그룹 산업 디자이너는 "패턴이 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며 제품에 입혀지는 방식으로 각 제품이 동일한 패턴이 아닌 단 하나뿐인 결과물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리벨리온, 미국 법인 설립…마샬 초이 CBO 영입2025.11.13
- 마샬, TV 사운드바 '헤스톤 60' 출시…109만원2025.09.03
- 마샬, 이벤트용 스피커 '브롬리 750' 출시2025.08.27
- 'K-AI' 주도권 잡을 4개 정예팀은…정부, 첫 심사 발표 임박2026.01.12
제품은 12일부터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16일부터 웍스아웃 압구정 매장과 라이즈 매장에서 판매되며, 19일부터는 웍스아웃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6일부터 2주간 웍스아웃 매장에서 루나 뉴이어 익스클루시브 비주얼 머천다이징(VM) 팝업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