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닉스' 반도체주 활활…코스피, 또 장중·장마감 최고치 경신

4457대 돌파

금융입력 :2026/01/05 15:23    수정: 2026/01/05 17:13

반도체 주식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쳤다.

5일 오후 3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4454.21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7%(76.29포인트) 오른 4385.92에 거래를 시작해 개장 직후 4420까지 빠르게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오른 4457.52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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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경.(사진=KB국민은행)

반도체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원을 찍으며 '70만닉스'를 한번 터치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1% 오른 69만6천원에,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47% 오른 13만8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