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지난 2일 제35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간이다.
이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대한민국 생명과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회원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과 융합을 촉진하는 학술 교류 활성화, 차세대 연구자 지원 확대, 국제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회의 미래 역량을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밴더빌트 대학교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 박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 생명과학 학술단체다. 이학·의약학·식물/농림수산/식품학 등 생명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에서 약 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 정선주 회장 "연구현장-과학기술 정책 잇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2025.07.31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14~16일 ‘제1회 미래컨퍼런스’2025.07.06
- 7.8만 달러 vs 25만 달러…비트코인 새해 전망 '극과 극'2026.01.03
- 새해도 모바일 혁명 계속…5대 제품 주목하라202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