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방송대상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받은 10개 프로그램을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홈초이스, KT스카이라이프 등 주요 유료방송 특별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주요 수상작은 KBS의 '빙하', EBS '다큐멘터리K 우리는 선생님입니다', MBC충북 'AI돌봄' 등이다.
내년 1월 19일까지 시청 가능하며, 수상작은 해당 유료방송의 ‘TV 다시보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유료방송 품질 전반적 개선...VOD 광고 불편은 커져2025.12.23
- "소비자 선택권 보장은 필수요소...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용자 보호"2025.12.23
- 내년 한국수어통역방송 실무지침 나온다...품질개선 박차2025.12.20
- 李대통령,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