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는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아키텍트는 2주 만에 100만 명을 달성했다. 아키텍트는 ▲6kmx6km 규모의 심리스 월드 ▲무작위 PvE 콘텐츠 '범람' ▲5인 협력 던전 '균열' ▲대규모 클랜 전투 '신석 점령전'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아키텍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아키텍트는 오는 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드림에이지, 신작 게임 '아키텍트' 10월 21일 사전 다운로드2025.10.01
- 드림에이지, 신작 PvP 게임 '알케론' 2차 알파 테스트2025.09.26
- 드림에이지 '별이되어라2', 신규 5성 기사 '다이애나' 출시2025.09.26
-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공식 홍보 모델로 배우 류승룡·코미디언 김원훈 발탁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