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는 7월 4일부터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총 4차례에 걸쳐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실물 연계 NFT로 선보이는 ‘컬렉터스 위크엔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요시토모 나라, 살바도르 달리, 야요이 쿠사마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컬렉터스 위크엔드’는 연초에 선보인 이중섭, 김환기, 이우환 등 국내 대표 미술 거장들의 작품 실물 연계 드롭스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작가들의 작품군을 실물 연계 NFT로 소개한다.

이번 ‘컬렉터스 위크엔드’는 블루칩 아트 투자 플랫폼 열매컴퍼니의 자회사 버즈아트와 함께한다. 버즈아트는 업비트 NFT를 통해 국내 인기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온 미술 전문 기업으로, 신진 작가 발굴 및 아트 IP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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