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 출전해 휴대용 게임PC 'ROG 엘라이 X' 시연과 게임대회를 진행한다.
ROG 엘라이 X는 AMD 라이젠 Z1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LPDDR5X 24GB 메모리, 윈도11을 탑재한 휴대용 게임PC로 지난 해 출시된 'ROG 엘라이' 대비 배터리 용량과 성능, 디자인을 개선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오는 16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 기업 SOOP과 'ROG 엘라이 X 종합게임대전'을 진행한다. 스트리머 4명이 두 개 팀으로 나뉘어 4가지 게임 대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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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넷마블 '몬스터길드: 스타다이브' 부스에서 ROG 엘라이 X 상시 체험존을 운영한다. 시연 참가 후 추첨을 통해 커스텀 PC, 무선 게이밍 헤드셋, ROG 엘라이 X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지스타 2024 참가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공식 스토어에서 ROG 엘라이 X, TUF 게이밍 A14, ROG 스트릭스 G18 등 게임PC와 노트북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