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도미노피자와 풀 코퍼레이션(Pool Corp) 지분을 인수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도미노피자 지분 3.6%(130만주)를 약 5억5천만 달러(약 7천700억원)에 매입했다. 또 수영장 장비 도매 유통업체인 풀 코퍼레이션 지분 1%를 약 1억5천200만 달러(약 2천100억원)에 인수했다.
지분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도미노피자와 풀 코퍼레이션 주가는 정규 거래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7%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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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크셔는 최근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3분기 애플 지분은 직전 분기 대비 약 25%,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을 약 10% 이하로 줄었다. 애플 주식을 매각하면서 버크셔의 기술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은 약 3% 감소했다.
버크셔는 올해 3분기에 346억 달러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버크셔의 3분기 현금 보유액은 약 3천252억 달러(약 449조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