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AI공동연구 새 장 '글로벌 AI 프런티어랩' 뉴욕서 개소

과기정통부가 450억, 뉴욕대가 420억 투자 AI 알고리즘, 신뢰AI, 헬스케어 AI 3개 분야 연구

컴퓨팅입력 :2024/09/26 07:47    수정: 2024/09/26 09:34

한국과 미국간 AI연구협력에 새로운 장이 될 '글로벌 AI 프런티어랩(Global AI Frontier Lab)'이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뉴욕 메트로테크센터에 들어설 '글로벌 AI 프런티어랩'은 오는 2028년까지 과기정통부가 450억원, 뉴욕대가 420억원(약 3150만달러)을 투자해 ▲AI원천 알고리즘 ▲신뢰와 책임있는 AI ▲의료 및 헬스케어 AI 등 3개 분야에서 한미 우수 연구자간 공동연구를 한다. 이날 개소식 행사 사진을 모았다.


맨 왼쪽 두번째부터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얀 르쿤 교수(공동소장), 유상임 장관, 린다 밀스 뉴욕대 총장,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 포항공대 한욱신 교수.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린다 밀스 뉴욕대 총장과 개소를 축하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유상임 장관이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유상임 장관과 김경만 국장(유 장관 오른쪽), 홍진배 IITP 원장(유 장관 왼쪽)이 뉴욕대 총장과 간담회 중 활짝 웃고 있다.
유상임 장관과 린다 밀스 뉴욕대 총장 등이 행사 직전 간담을 하고 있다. 밀스 총장 왼쪽 옆이 얀 르쿤 교수.
얀 르쿤 뉴욕대 교수이자 AI프런티어랩 공동연구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상임 장관과 얀 르쿤 교수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홍진배 IITP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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