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9일 티웨이항공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상용운항 공급 및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티웨이항공이 이달부터 일본 노선 상용 운항에 필요한 SAF는 물론, 향후 필요한 SAF 공급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에쓰오일은 전세계적 탈 탄소 흐름에 부응하고 자원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하는 청정 에너지 공급자로서 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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