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2G 통신 서비스가 연내 종료된다.
통신 전문 외신인 텔레콤페이퍼에 따르면 홍콩의 통신 규제당국은 현지 통신사인 HKT의 오는 11월8일 2G 서비스 종료 계획을 승인했다.
HKT는 2G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전 알림과 함께 단말기 교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G 서비스 종료에 따라 기존 주파수는 5G 용도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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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 가입자 기준 HKT의 5G 보급률은 46%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5G 가입자 증가율은 12%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HKT의 2G 가입자는 MVNO를 포함해 전체 0.36%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2G 주파수를 높은 세대의 통신기술 방식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