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갤럭시Z폴드6·플립6 실제로 보니

전작 대비 얇아진 두께…각진 디자인으로 변경

홈&모바일입력 :2024/07/11 19:01    수정: 2024/07/15 20:26

삼성전자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6·플립6를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전작 대비 접었을 때 두께가 줄었다. 폴드6는 무게도 가벼워져 휴대성과 그립감을 개선했다. 

갤럭시Z폴드6와 플립6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폴드6와 플립6 옆면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폴드6와 플립6 힌지 부분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폴드6와 플립6를 반으로 접었을 때 기기의 들뜸이 거의 없다.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폴드6와 달리 플립6는 카메라에 볼드처리가 돼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플립6 민트 색상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플립6 외부화면이 날씨에 따라 바뀌는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플립 플렉스 윈도 화면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폴드6와 플립6 (사진=지디넷코리아)
갤럭시Z폴드6와 플립6 (사진=지디넷코리아)

폴드6와 플립6 가운데 화면 주름은 이번에 신소재를 적용해 전작 보다 주름이 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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