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이어트 후의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는 24일 자신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딥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 전사의 심장이 되어가는 중"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박나래가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깜짝 놀랐어요. 너무 멋있네요", "박나래 최고입니다", "팔뚝 무슨 일인가요? 엄청난 노력이 느껴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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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제1회 팜유 바디 발표회'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장우와 함께 진행한 건강한 몸 만들기 결과가 베일을 벗었다. 목표 세미나 당시 53㎏이었던 박나래는 47.7㎏로 6㎏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