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모델 하리수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하리수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이번 감기 진짜 오래가네. 지지난주 걸린 감기에 기침하면 갈비뼈까지 아프다"고 호소했다.
그는 "벌써 10일은 된듯한데 언제 떨어지려나"라고 걱정했다.
팬들은 "병원 가서 주사 맞는게 제일 빠르다" "좋은 멀티비타민 복용 잊지 마세요" "감기 길어지면 몸 상합니다.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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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인 하리수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Temptatio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폭시 레이디(Foxy Lady)' '섬머 섬머(Summer Summer)'등의 앨범을 냈다. 최근 반려견을 세상으로 떠나보냈다며 SNS에 그리움을 토로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