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SLL(에스엘엘중앙)은 일본 TV아사히와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TV아사히는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는 일본의 대표 민영 방송사로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등 키즈 애니메이션과 ‘닥터 X’ 시리즈를 비롯한 드라마 등 여러 콘텐트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SLL이 제작한 ‘이태원클라쓰’를 ‘롯폰기클라쓰’로 리메이크하며 양측은 인연을 맺기도 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SLL과 TV아사히는 드라마 등 콘텐츠의 공동 기획과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협업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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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토오루 TV아사히 부회장은 “한국 굴지의 콘텐츠 제작사인 SLL과의 MOU 체결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가 충분한 역량을 발휘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IP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SLL의 박준서 제작부문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제공해온 TV아사히의 경험과 노하우가 글로벌 스튜디오로 발돋움하고 있는 SLL의 기획, 제작, 유통 등의 역량과 만나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